전남·일신방직 개발 아파트 이르면 10월 분양
입력 2025.05.21 (08:40)
수정 2025.05.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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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3백여 세대 규모의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이르면 오는 10월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개발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 제1차 PFV(피에프브이)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 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선분양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자는 앞서 6천 8백 50억원, 3.3제곱미터당 760만원에 부지를 매입했고, 업무와 상업시설, 도로, 공원과 공공용지 조성 외에 광주시에 공공기여금 5천 8백 99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개발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 제1차 PFV(피에프브이)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 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선분양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자는 앞서 6천 8백 50억원, 3.3제곱미터당 760만원에 부지를 매입했고, 업무와 상업시설, 도로, 공원과 공공용지 조성 외에 광주시에 공공기여금 5천 8백 99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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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일신방직 개발 아파트 이르면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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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08:40:49
- 수정2025-05-21 08:43:30

4천 3백여 세대 규모의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이르면 오는 10월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개발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 제1차 PFV(피에프브이)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 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선분양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자는 앞서 6천 8백 50억원, 3.3제곱미터당 760만원에 부지를 매입했고, 업무와 상업시설, 도로, 공원과 공공용지 조성 외에 광주시에 공공기여금 5천 8백 99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개발 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 제1차 PFV(피에프브이)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 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선분양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자는 앞서 6천 8백 50억원, 3.3제곱미터당 760만원에 부지를 매입했고, 업무와 상업시설, 도로, 공원과 공공용지 조성 외에 광주시에 공공기여금 5천 8백 99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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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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