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과수화상·가지검은마름병 진단키트 개발
입력 2025.05.21 (11:05)
수정 2025.05.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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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병,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개발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자가검사 방식과 유사한 진단 키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며 나뭇잎 즙액을 키트에 넣으면 10분 안에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진단 키트 제조 업체에 기술 이전을 한 뒤 다음 달부터 농가에서 보급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자가검사 방식과 유사한 진단 키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며 나뭇잎 즙액을 키트에 넣으면 10분 안에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진단 키트 제조 업체에 기술 이전을 한 뒤 다음 달부터 농가에서 보급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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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과수화상·가지검은마름병 진단키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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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1:05:23
- 수정2025-05-21 11:10:38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병,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개발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자가검사 방식과 유사한 진단 키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며 나뭇잎 즙액을 키트에 넣으면 10분 안에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진단 키트 제조 업체에 기술 이전을 한 뒤 다음 달부터 농가에서 보급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자가검사 방식과 유사한 진단 키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며 나뭇잎 즙액을 키트에 넣으면 10분 안에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진단 키트 제조 업체에 기술 이전을 한 뒤 다음 달부터 농가에서 보급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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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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