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 간담회

입력 2025.05.21 (11:05) 수정 2025.05.21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의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해 각 시군 전통시장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열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3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 간담회
    • 입력 2025-05-21 11:05:43
    • 수정2025-05-21 11:10:38
    930뉴스(청주)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의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해 각 시군 전통시장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열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3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