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 간담회
입력 2025.05.21 (11:05)
수정 2025.05.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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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의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해 각 시군 전통시장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열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3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의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해 각 시군 전통시장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열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3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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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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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1:05:43
- 수정2025-05-21 11:10:38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의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해 각 시군 전통시장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열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3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11개 시군의 전통시장 상인 대표 등이 참석해 각 시군 전통시장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열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일하는 밥퍼 작업장은 경로당 63곳을 비롯해 106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300여 명의 노인과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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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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