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보병사단 부대창설 70주년 맞아
입력 2025.05.21 (11:06)
수정 2025.05.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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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의 육군 37보병사단이 부대창설 70주년을 맞았습니다.
1955년 강원도 양구에서 창설돼 같은 해 충북 증평으로 이동한 37사단은 1967년 연풍·월악산 대침투작전,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소탕 작전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간첩작전 우수, 통합방위작전태세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고, 대통령 부대 표창을 12회 수상하는 등 군사적 요충지인 충청북도의 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955년 강원도 양구에서 창설돼 같은 해 충북 증평으로 이동한 37사단은 1967년 연풍·월악산 대침투작전,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소탕 작전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간첩작전 우수, 통합방위작전태세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고, 대통령 부대 표창을 12회 수상하는 등 군사적 요충지인 충청북도의 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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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7보병사단 부대창설 7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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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1:06:25
- 수정2025-05-21 11:10:38

충북 증평의 육군 37보병사단이 부대창설 70주년을 맞았습니다.
1955년 강원도 양구에서 창설돼 같은 해 충북 증평으로 이동한 37사단은 1967년 연풍·월악산 대침투작전,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소탕 작전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간첩작전 우수, 통합방위작전태세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고, 대통령 부대 표창을 12회 수상하는 등 군사적 요충지인 충청북도의 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955년 강원도 양구에서 창설돼 같은 해 충북 증평으로 이동한 37사단은 1967년 연풍·월악산 대침투작전,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소탕 작전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간첩작전 우수, 통합방위작전태세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고, 대통령 부대 표창을 12회 수상하는 등 군사적 요충지인 충청북도의 방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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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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