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 마을 재건 본격 추진
입력 2025.05.21 (19:36)
수정 2025.05.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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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달 대형 산불 피해를 본 마을을 재건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철우 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등은 오늘 단촌면 구계리에서 회의를 열고 마을광장과 커뮤니티 센터, 공용 식당 조성 등 세대를 잇는 마을 재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시작으로 최근 확정된 산불 피해 복구비 1조 8천3백10억 원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등은 오늘 단촌면 구계리에서 회의를 열고 마을광장과 커뮤니티 센터, 공용 식당 조성 등 세대를 잇는 마을 재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시작으로 최근 확정된 산불 피해 복구비 1조 8천3백10억 원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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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불 피해 마을 재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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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9:36:17
- 수정2025-05-21 19:53:20

경상북도가 지난달 대형 산불 피해를 본 마을을 재건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철우 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등은 오늘 단촌면 구계리에서 회의를 열고 마을광장과 커뮤니티 센터, 공용 식당 조성 등 세대를 잇는 마을 재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시작으로 최근 확정된 산불 피해 복구비 1조 8천3백10억 원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등은 오늘 단촌면 구계리에서 회의를 열고 마을광장과 커뮤니티 센터, 공용 식당 조성 등 세대를 잇는 마을 재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시작으로 최근 확정된 산불 피해 복구비 1조 8천3백10억 원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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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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