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임명’ 빙자 문자사기 주의 당부
입력 2025.05.22 (09:03)
수정 2025.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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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임명을 빙자한 문자 사기 사례가 접수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문자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아 임명 예정"이라며 "불편함이 있으면 답변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전시당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유도해 개인정보를 알아내려는 수법으로 파악된다며 회신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문자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아 임명 예정"이라며 "불편함이 있으면 답변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전시당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유도해 개인정보를 알아내려는 수법으로 파악된다며 회신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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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선대위 임명’ 빙자 문자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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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9:03:18
- 수정2025-05-22 09:35:3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임명을 빙자한 문자 사기 사례가 접수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문자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아 임명 예정"이라며 "불편함이 있으면 답변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전시당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유도해 개인정보를 알아내려는 수법으로 파악된다며 회신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문자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받아 임명 예정"이라며 "불편함이 있으면 답변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전시당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유도해 개인정보를 알아내려는 수법으로 파악된다며 회신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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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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