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유흥가 마약류 특별 단속
입력 2025.05.22 (09:05)
수정 2025.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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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이 클럽과 유흥주점 등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류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행정, 소방당국과 함께 업주들을 상대로 범죄 장소를 제공할 경우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하며 주점이 마약 유통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경찰은 행정, 소방당국과 함께 업주들을 상대로 범죄 장소를 제공할 경우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하며 주점이 마약 유통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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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 유흥가 마약류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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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9:05:52
- 수정2025-05-22 09:35:34

대전경찰청이 클럽과 유흥주점 등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류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행정, 소방당국과 함께 업주들을 상대로 범죄 장소를 제공할 경우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하며 주점이 마약 유통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경찰은 행정, 소방당국과 함께 업주들을 상대로 범죄 장소를 제공할 경우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하며 주점이 마약 유통의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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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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