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GTX 전국화 공약서 전북 배제”
입력 2025.05.22 (19:18)
수정 2025.05.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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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이른바 GTX 전국화 공약에서 전북만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김 후보가 GTX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면서도 전북의 이름을 지우면서 3중 소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서남해안철도와 전라선 고속화, 남부내륙고속철도를 통해 전북을 철도망의 중심으로 세우겠다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김 후보가 GTX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면서도 전북의 이름을 지우면서 3중 소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서남해안철도와 전라선 고속화, 남부내륙고속철도를 통해 전북을 철도망의 중심으로 세우겠다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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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후보, GTX 전국화 공약서 전북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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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9:18:47
- 수정2025-05-22 19:34:27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이른바 GTX 전국화 공약에서 전북만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김 후보가 GTX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면서도 전북의 이름을 지우면서 3중 소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서남해안철도와 전라선 고속화, 남부내륙고속철도를 통해 전북을 철도망의 중심으로 세우겠다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김 후보가 GTX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면서도 전북의 이름을 지우면서 3중 소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서남해안철도와 전라선 고속화, 남부내륙고속철도를 통해 전북을 철도망의 중심으로 세우겠다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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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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