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비중도 하락
입력 2025.05.23 (07:42)
수정 2025.05.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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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291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천 115억 원 늘어 지난해 4분기의 증가액 3천 151억 원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체 대출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0.9%로 지난해 1분기의 41.2%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체 대출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0.9%로 지난해 1분기의 41.2%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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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비중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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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07:42:16
- 수정2025-05-23 07:57:10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291억 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천 115억 원 늘어 지난해 4분기의 증가액 3천 151억 원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체 대출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0.9%로 지난해 1분기의 41.2%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체 대출에서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0.9%로 지난해 1분기의 41.2%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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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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