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분기 산재 사망자 3명…지난해보다 줄어

입력 2025.05.23 (07:40) 수정 2025.05.23 (0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분기 산업재해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울산에서는 3건의 산재 사망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9건의 산재 사망 사고로 9명이 숨진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1분기 산재 사망자 3명…지난해보다 줄어
    • 입력 2025-05-23 07:40:14
    • 수정2025-05-23 07:57:10
    뉴스광장(울산)
울산의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분기 산업재해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울산에서는 3건의 산재 사망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9건의 산재 사망 사고로 9명이 숨진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