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장기업 66개로 늘어…광역시 중 3위
입력 2025.05.23 (22:41)
수정 2025.05.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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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대전 지역 기업이 66개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항체 약물 생산 업체인 '인투셀'이 코스닥에 상장해, 지역 내 상장기업이 66개로 늘어 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시가 총액 규모는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6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항체 약물 생산 업체인 '인투셀'이 코스닥에 상장해, 지역 내 상장기업이 66개로 늘어 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시가 총액 규모는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6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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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상장기업 66개로 늘어…광역시 중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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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2:41:12
- 수정2025-05-23 23:07:55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대전 지역 기업이 66개로 늘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항체 약물 생산 업체인 '인투셀'이 코스닥에 상장해, 지역 내 상장기업이 66개로 늘어 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시가 총액 규모는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6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항체 약물 생산 업체인 '인투셀'이 코스닥에 상장해, 지역 내 상장기업이 66개로 늘어 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시가 총액 규모는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61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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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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