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보도 사실 아니다”
입력 2025.05.24 (07:11)
수정 2025.05.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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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감축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션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은 한국에 대한 방어 공약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고, 철통같은 동맹을 유지하며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다음 정부와 협력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션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은 한국에 대한 방어 공약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고, 철통같은 동맹을 유지하며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다음 정부와 협력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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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보도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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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4 07:11:24
- 수정2025-05-24 07:21:32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감축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습니다.
션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은 한국에 대한 방어 공약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고, 철통같은 동맹을 유지하며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다음 정부와 협력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션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은 한국에 대한 방어 공약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고, 철통같은 동맹을 유지하며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다음 정부와 협력할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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