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육상선수권 모레 구미에서 개막

입력 2025.05.25 (21:40) 수정 2025.05.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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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높이뛰기 우상혁과 창던지기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르샤드 나딤 등 43개국, 천 193명 선수가 45개 종목에 참가하며 국제연맹 임원, 심판, 언론인 등을 포함해 2천여 명이 구미를 찾습니다.

지난 2023년 방콕대회에서는 우리나라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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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육상선수권 모레 구미에서 개막
    • 입력 2025-05-25 21:40:00
    • 수정2025-05-25 22:20:29
    뉴스9(대구)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높이뛰기 우상혁과 창던지기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르샤드 나딤 등 43개국, 천 193명 선수가 45개 종목에 참가하며 국제연맹 임원, 심판, 언론인 등을 포함해 2천여 명이 구미를 찾습니다.

지난 2023년 방콕대회에서는 우리나라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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