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장법인 1분기 매출액 소폭 감소

입력 2025.05.25 (21:40) 수정 2025.05.25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분기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매출액이 소폭 줄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자료를 보면 지역 상장법인 55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1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천여억 원으로 0.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1% 줄었습니다.

매출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였고, IM 금융지주와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상장법인 1분기 매출액 소폭 감소
    • 입력 2025-05-25 21:40:31
    • 수정2025-05-25 22:20:29
    뉴스9(대구)
1분기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매출액이 소폭 줄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자료를 보면 지역 상장법인 55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1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천여억 원으로 0.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1% 줄었습니다.

매출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였고, IM 금융지주와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