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남창 들녘서 희귀 나그네새 첫 관찰
입력 2025.05.27 (07:43)
수정 2025.05.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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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남창 들녘에서 국제 보호종 메추라기도요 등 희귀 나그네새 6종이 관찰됐습니다.
이 가운데 메추라기도요와 붉은갯도요, 노랑머리할미새는 울산에서 처음 확인된 종으로, 일부는 멸종위기 취약종입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남창 들녘이 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중요한 먹이터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메추라기도요와 붉은갯도요, 노랑머리할미새는 울산에서 처음 확인된 종으로, 일부는 멸종위기 취약종입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남창 들녘이 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중요한 먹이터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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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남창 들녘서 희귀 나그네새 첫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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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07:43:05
- 수정2025-05-27 07:59:36

울산 울주군 남창 들녘에서 국제 보호종 메추라기도요 등 희귀 나그네새 6종이 관찰됐습니다.
이 가운데 메추라기도요와 붉은갯도요, 노랑머리할미새는 울산에서 처음 확인된 종으로, 일부는 멸종위기 취약종입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남창 들녘이 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중요한 먹이터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메추라기도요와 붉은갯도요, 노랑머리할미새는 울산에서 처음 확인된 종으로, 일부는 멸종위기 취약종입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남창 들녘이 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중요한 먹이터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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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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