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 주요 인사, 전북 방문 예정
입력 2025.05.27 (19:12)
수정 2025.05.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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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주요 인사들의 전북 방문이 이어집니다.
내일(28)은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선거대책위원장이 전주를 찾아 지역 보수·중도층 결집과 투표 참여,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모레(29)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주를 방문하고, 본 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민주당 정청래 호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전북을 찾아 유세를 이어갑니다.
내일(28)은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선거대책위원장이 전주를 찾아 지역 보수·중도층 결집과 투표 참여,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모레(29)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주를 방문하고, 본 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민주당 정청래 호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전북을 찾아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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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당 주요 인사, 전북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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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12:28
- 수정2025-05-27 19:28:48

제21대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주요 인사들의 전북 방문이 이어집니다.
내일(28)은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선거대책위원장이 전주를 찾아 지역 보수·중도층 결집과 투표 참여,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모레(29)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주를 방문하고, 본 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민주당 정청래 호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전북을 찾아 유세를 이어갑니다.
내일(28)은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선거대책위원장이 전주를 찾아 지역 보수·중도층 결집과 투표 참여,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모레(29)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주를 방문하고, 본 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민주당 정청래 호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전북을 찾아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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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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