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이낙연, 김문수 지지는 내란 야합”

입력 2025.05.27 (19:13) 수정 2025.05.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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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규탄했습니다.

이 고문은 우리나라 민주화를 주도한 호남 정치와 호남 정신을 외면하고 윤석열 내란을 옹호한 반헌법 세력과 야합을 선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고문은 오늘(27)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독재 국가 출현이라 규정한 뒤, 김 후보와 공동 정부를 구성해 개헌을 추진하겠다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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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북도당 “이낙연, 김문수 지지는 내란 야합”
    • 입력 2025-05-27 19:13:25
    • 수정2025-05-27 19:28:48
    뉴스7(전주)
민주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규탄했습니다.

이 고문은 우리나라 민주화를 주도한 호남 정치와 호남 정신을 외면하고 윤석열 내란을 옹호한 반헌법 세력과 야합을 선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고문은 오늘(27)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독재 국가 출현이라 규정한 뒤, 김 후보와 공동 정부를 구성해 개헌을 추진하겠다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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