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교권보호위 200여 건…중학교 집중”
입력 2025.05.27 (19:17)
수정 2025.05.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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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에서 교권 침해 등으로 열린 교권보호위원회가 204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심의의 66%가 중학교에 집중됐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입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교육 활동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이었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심의의 66%가 중학교에 집중됐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입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교육 활동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이었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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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교권보호위 200여 건…중학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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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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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지난해, 강원도에서 교권 침해 등으로 열린 교권보호위원회가 204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심의의 66%가 중학교에 집중됐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입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교육 활동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이었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심의의 66%가 중학교에 집중됐고, 고등학교 22%, 초등학교 8%입니다.
교권 침해 유형별로는 교육 활동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순이었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침해 실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교사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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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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