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반려묘 349만 마리 등록…전년보다 6% 증가
입력 2025.05.27 (19:25)
수정 2025.05.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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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가 지난해 기준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반려견은 343만 마리로 5.9% 늘었고, 고양이는 6만 마리로 35.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 등록은 현재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실되거나 유기돼 구조된 동물은 지난해 10만 7천 마리로 전년보다 5.5% 줄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반려견은 343만 마리로 5.9% 늘었고, 고양이는 6만 마리로 35.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 등록은 현재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실되거나 유기돼 구조된 동물은 지난해 10만 7천 마리로 전년보다 5.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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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반려묘 349만 마리 등록…전년보다 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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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25:43
- 수정2025-05-27 19:30:00

국내에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가 지난해 기준 349만 마리로 전년보다 6.3% 증가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반려견은 343만 마리로 5.9% 늘었고, 고양이는 6만 마리로 35.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 등록은 현재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실되거나 유기돼 구조된 동물은 지난해 10만 7천 마리로 전년보다 5.5% 줄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반려견은 343만 마리로 5.9% 늘었고, 고양이는 6만 마리로 35.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은 주택에서 기를 경우 2개월령 이상이면 의무 등록해야 하지만, 반려묘 등록은 현재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실되거나 유기돼 구조된 동물은 지난해 10만 7천 마리로 전년보다 5.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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