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한국 수소차 수출 70%↓…중국은 상승세
입력 2025.05.28 (12:27)
수정 2025.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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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대표적인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의 수출과 내수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수소전기차 수출량은 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줄었고, 내수 판매량도 965대에 그치면서 연간 판매량 3천 대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은 올해 1분기 1,197대의 수소차가 팔렸고 점유율도 56.5%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의 수출과 내수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수소전기차 수출량은 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줄었고, 내수 판매량도 965대에 그치면서 연간 판매량 3천 대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은 올해 1분기 1,197대의 수소차가 팔렸고 점유율도 56.5%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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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한국 수소차 수출 70%↓…중국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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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2:27:56
- 수정2025-05-29 17:28:41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대표적인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의 수출과 내수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수소전기차 수출량은 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줄었고, 내수 판매량도 965대에 그치면서 연간 판매량 3천 대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은 올해 1분기 1,197대의 수소차가 팔렸고 점유율도 56.5%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의 수출과 내수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수소전기차 수출량은 1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줄었고, 내수 판매량도 965대에 그치면서 연간 판매량 3천 대 돌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은 올해 1분기 1,197대의 수소차가 팔렸고 점유율도 56.5%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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