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비리 압수수색
입력 2025.05.28 (19:40)
수정 2025.05.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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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북구청 자원순환과 등을 압수수색 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구청은 지난해 9월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고위 간부 등이 특정 인물을 채용하라고 지시한 것이 알려져 구청 관계자 4명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북구청 자원순환과 등을 압수수색 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구청은 지난해 9월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고위 간부 등이 특정 인물을 채용하라고 지시한 것이 알려져 구청 관계자 4명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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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비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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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9:40:07
- 수정2025-05-28 20:13:38

대구 북구청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북구청 자원순환과 등을 압수수색 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구청은 지난해 9월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고위 간부 등이 특정 인물을 채용하라고 지시한 것이 알려져 구청 관계자 4명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북구청 자원순환과 등을 압수수색 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구청은 지난해 9월 환경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고위 간부 등이 특정 인물을 채용하라고 지시한 것이 알려져 구청 관계자 4명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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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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