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사 조정회의 중…파업 초읽기
입력 2025.05.28 (21:42)
수정 2025.05.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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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이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장시간 조정 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노사는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제2차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회의 기한은 오늘 자정까지로, 이 기한을 넘기면 조정이 중지되고 노조는 파업권을 얻게 됩니다.
단, 오늘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조정 기한을 늘리거나 노조가 파업을 유보할 수도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제2차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회의 기한은 오늘 자정까지로, 이 기한을 넘기면 조정이 중지되고 노조는 파업권을 얻게 됩니다.
단, 오늘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조정 기한을 늘리거나 노조가 파업을 유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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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시내버스 노사 조정회의 중…파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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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1:42:14
- 수정2025-05-28 21:44:55

광주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이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장시간 조정 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노사는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제2차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회의 기한은 오늘 자정까지로, 이 기한을 넘기면 조정이 중지되고 노조는 파업권을 얻게 됩니다.
단, 오늘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조정 기한을 늘리거나 노조가 파업을 유보할 수도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제2차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회의 기한은 오늘 자정까지로, 이 기한을 넘기면 조정이 중지되고 노조는 파업권을 얻게 됩니다.
단, 오늘 협상이 타결되지 않더라도 조정 기한을 늘리거나 노조가 파업을 유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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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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