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상급병원 3곳 의료수입 적자
입력 2025.05.28 (21:50)
수정 2025.05.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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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여파로 지난해 대구 지역 상급종합병원의 의료 수입이 급감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906억 원, 칠곡경북대병원 343억 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36억 원 각각 적자를 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흑자를 냈지만 2023년 140억 원에서 지난해 18억 원으로 규모가 86% 줄었고, 영남대병원도 흑자 규모가 47%가 감소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906억 원, 칠곡경북대병원 343억 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36억 원 각각 적자를 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흑자를 냈지만 2023년 140억 원에서 지난해 18억 원으로 규모가 86% 줄었고, 영남대병원도 흑자 규모가 47%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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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상급병원 3곳 의료수입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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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1:50:39
- 수정2025-05-28 22:03:05

의정 갈등 여파로 지난해 대구 지역 상급종합병원의 의료 수입이 급감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906억 원, 칠곡경북대병원 343억 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36억 원 각각 적자를 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흑자를 냈지만 2023년 140억 원에서 지난해 18억 원으로 규모가 86% 줄었고, 영남대병원도 흑자 규모가 47%가 감소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906억 원, 칠곡경북대병원 343억 원,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36억 원 각각 적자를 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흑자를 냈지만 2023년 140억 원에서 지난해 18억 원으로 규모가 86% 줄었고, 영남대병원도 흑자 규모가 47%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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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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