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책위 결의대회…“MBK 청문회 촉구”
입력 2025.05.29 (07:44)
수정 2025.05.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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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울산 북구점 등 전국 17개 점포가 폐점 위기에 놓여있는 홈플러스 소속 노조가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중구 홈플러스 앞에서 연 대회에서 울산공동대책위원회는 “MBK가 회생 신청이라는 치졸한 방법으로 홈플러스를 매각하려고 한다”며, “김병주 회장을 국회 청문회장에 세워 책임을 물을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구 홈플러스 앞에서 연 대회에서 울산공동대책위원회는 “MBK가 회생 신청이라는 치졸한 방법으로 홈플러스를 매각하려고 한다”며, “김병주 회장을 국회 청문회장에 세워 책임을 물을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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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대책위 결의대회…“MBK 청문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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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07:44:11
- 수정2025-05-29 08:58:17

MBK파트너스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울산 북구점 등 전국 17개 점포가 폐점 위기에 놓여있는 홈플러스 소속 노조가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중구 홈플러스 앞에서 연 대회에서 울산공동대책위원회는 “MBK가 회생 신청이라는 치졸한 방법으로 홈플러스를 매각하려고 한다”며, “김병주 회장을 국회 청문회장에 세워 책임을 물을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구 홈플러스 앞에서 연 대회에서 울산공동대책위원회는 “MBK가 회생 신청이라는 치졸한 방법으로 홈플러스를 매각하려고 한다”며, “김병주 회장을 국회 청문회장에 세워 책임을 물을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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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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