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대의원대회서 임단협 요구안 확정
입력 2025.05.29 (07:58)
수정 2025.05.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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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28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요구안에는 월 기본급 14만 천300 원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최장 64세 정년 연장 등을 담았습니다.
앞서 노조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합원 중 약 60%가 3천500만 원에서 4천만 원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요구안에는 월 기본급 14만 천300 원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최장 64세 정년 연장 등을 담았습니다.
앞서 노조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합원 중 약 60%가 3천500만 원에서 4천만 원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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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대의원대회서 임단협 요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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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07:58:33
- 수정2025-05-29 08:58:17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28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요구안에는 월 기본급 14만 천300 원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최장 64세 정년 연장 등을 담았습니다.
앞서 노조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합원 중 약 60%가 3천500만 원에서 4천만 원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요구안에는 월 기본급 14만 천300 원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최장 64세 정년 연장 등을 담았습니다.
앞서 노조의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합원 중 약 60%가 3천500만 원에서 4천만 원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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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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