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음성 과수화상병 추가…이달 충북 16곳

입력 2025.05.29 (10:02) 수정 2025.05.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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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과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진천군 이월면과 음성군 삼성면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4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0곳, 음성 3곳 등 5개 시·군, 16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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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음성 과수화상병 추가…이달 충북 16곳
    • 입력 2025-05-29 10:02:16
    • 수정2025-05-29 10:08:45
    930뉴스(청주)
진천과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7일 진천군 이월면과 음성군 삼성면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4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0곳, 음성 3곳 등 5개 시·군, 16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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