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으로 무단 이탈한 중국인·운반책 적발
입력 2025.05.29 (11:11)
수정 2025.05.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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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뒤 지난 26일 여객선을 통해 제주에서 완도로 무단이탈한 40대 불법체류 중국인과 대가를 받기로 하고 이를 도운 화물차 운전기사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붙잡힌 이들이 무단이탈의 대가로 400만 원을 주고받기로 한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연결한 알선책을 쫓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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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으로 무단 이탈한 중국인·운반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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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1:11:31
- 수정2025-05-29 11:14:22

완도해양경찰서는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뒤 지난 26일 여객선을 통해 제주에서 완도로 무단이탈한 40대 불법체류 중국인과 대가를 받기로 하고 이를 도운 화물차 운전기사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붙잡힌 이들이 무단이탈의 대가로 400만 원을 주고받기로 한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연결한 알선책을 쫓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은 붙잡힌 이들이 무단이탈의 대가로 400만 원을 주고받기로 한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연결한 알선책을 쫓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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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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