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사전투표율 대전 18.7%·세종 22.4%·충남 17.9%
입력 2025.05.29 (19:37)
수정 2025.05.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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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대전 지역 투표율은 18.7%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은 22.4 충남은 17.9%로 전국 평균 19.5%보다 세종은 높고 대전과 충남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이 3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3%로 가장 낮았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세종은 22.4 충남은 17.9%로 전국 평균 19.5%보다 세종은 높고 대전과 충남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이 3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3%로 가장 낮았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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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사전투표율 대전 18.7%·세종 22.4%·충남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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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9:37:07
- 수정2025-05-29 19:40:40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대전 지역 투표율은 18.7%로 집계됐습니다.
세종은 22.4 충남은 17.9%로 전국 평균 19.5%보다 세종은 높고 대전과 충남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이 3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3%로 가장 낮았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세종은 22.4 충남은 17.9%로 전국 평균 19.5%보다 세종은 높고 대전과 충남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이 3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3%로 가장 낮았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317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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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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