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창원산단 정보 유출·불법 정치자금’ 혐의 부인
입력 2025.05.29 (21:52)
수정 2025.05.29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 제2 국가산단 땅 투기에 관여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9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동생들에게 산단 선정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고, 경북 지역 재력가에게 받은 4천여만 원은 변호사 자문료 명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9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동생들에게 산단 선정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고, 경북 지역 재력가에게 받은 4천여만 원은 변호사 자문료 명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선, ‘창원산단 정보 유출·불법 정치자금’ 혐의 부인
-
- 입력 2025-05-29 21:51:59
- 수정2025-05-29 22:10:10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 제2 국가산단 땅 투기에 관여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9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동생들에게 산단 선정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고, 경북 지역 재력가에게 받은 4천여만 원은 변호사 자문료 명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9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동생들에게 산단 선정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고, 경북 지역 재력가에게 받은 4천여만 원은 변호사 자문료 명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