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건국대, 내년 의대 모집 인원 확정…예전 수준 동결
입력 2025.05.30 (21:42)
수정 2025.05.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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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의과대학 2곳이 내년 모집 정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동결하는 입학전형 시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각 대학이 오늘 공고한 계획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의예과는 내년에 49명을, 충주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예과는 4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의대 증원 갈등을 풀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내후년 이후의 의대 모집 정원 등은 의료 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각 대학이 오늘 공고한 계획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의예과는 내년에 49명을, 충주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예과는 4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의대 증원 갈등을 풀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내후년 이후의 의대 모집 정원 등은 의료 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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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건국대, 내년 의대 모집 인원 확정…예전 수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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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42:47
- 수정2025-05-30 22:16:12

충북 지역 의과대학 2곳이 내년 모집 정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동결하는 입학전형 시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각 대학이 오늘 공고한 계획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의예과는 내년에 49명을, 충주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예과는 4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의대 증원 갈등을 풀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내후년 이후의 의대 모집 정원 등은 의료 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각 대학이 오늘 공고한 계획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의예과는 내년에 49명을, 충주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예과는 4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의대 증원 갈등을 풀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내후년 이후의 의대 모집 정원 등은 의료 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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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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