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중이용시설 점검…‘레지오넬라균 주의’
입력 2025.05.30 (21:58)
수정 2025.05.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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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호흡기 감염병,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목욕탕과 숙박 시설 등 모두 2백 70여 곳의 수질 관리 설비를 점검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살핍니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냉각수나 목욕탕 욕조수 등에서 서식하고 비말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면 폐렴이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목욕탕과 숙박 시설 등 모두 2백 70여 곳의 수질 관리 설비를 점검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살핍니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냉각수나 목욕탕 욕조수 등에서 서식하고 비말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면 폐렴이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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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다중이용시설 점검…‘레지오넬라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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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58:45
- 수정2025-05-30 22:01:10

급성 호흡기 감염병,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목욕탕과 숙박 시설 등 모두 2백 70여 곳의 수질 관리 설비를 점검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살핍니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냉각수나 목욕탕 욕조수 등에서 서식하고 비말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면 폐렴이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목욕탕과 숙박 시설 등 모두 2백 70여 곳의 수질 관리 설비를 점검해 레지오넬라균 검출 여부를 살핍니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냉각수나 목욕탕 욕조수 등에서 서식하고 비말을 통해 인체에 감염되면 폐렴이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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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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