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 164억 원 투입
입력 2025.05.30 (21:59)
수정 2025.05.30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백 64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북도는 축사 내 냉방을 위한 물 분사기와 환풍기, 냉각판 설치 등 폭염 대응 설비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가축 재해보험 부담금도 일부 보조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여름 전북에서는 30도 이상을 웃도는 더위 속 가축 28만 6천여 마리가 병들거나 폐사했습니다.
전북도는 축사 내 냉방을 위한 물 분사기와 환풍기, 냉각판 설치 등 폭염 대응 설비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가축 재해보험 부담금도 일부 보조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여름 전북에서는 30도 이상을 웃도는 더위 속 가축 28만 6천여 마리가 병들거나 폐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 164억 원 투입
-
- 입력 2025-05-30 21:59:22
- 수정2025-05-30 22:04:24

무더운 여름철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백 64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북도는 축사 내 냉방을 위한 물 분사기와 환풍기, 냉각판 설치 등 폭염 대응 설비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가축 재해보험 부담금도 일부 보조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여름 전북에서는 30도 이상을 웃도는 더위 속 가축 28만 6천여 마리가 병들거나 폐사했습니다.
전북도는 축사 내 냉방을 위한 물 분사기와 환풍기, 냉각판 설치 등 폭염 대응 설비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가축 재해보험 부담금도 일부 보조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여름 전북에서는 30도 이상을 웃도는 더위 속 가축 28만 6천여 마리가 병들거나 폐사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