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90% 지원
입력 2025.05.30 (22:00)
수정 2025.05.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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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올해부터 농업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심혈관계·폐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생길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진단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천안에 주소를 둔 1955년에서 1974년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홀수년도 출생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본인 부담 비용은 2만 2천 원입니다.
이 사업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심혈관계·폐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생길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진단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천안에 주소를 둔 1955년에서 1974년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홀수년도 출생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본인 부담 비용은 2만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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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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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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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올해부터 농업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심혈관계·폐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생길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진단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천안에 주소를 둔 1955년에서 1974년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홀수년도 출생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본인 부담 비용은 2만 2천 원입니다.
이 사업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심혈관계·폐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생길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진단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내용입니다.
천안에 주소를 둔 1955년에서 1974년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홀수년도 출생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본인 부담 비용은 2만 2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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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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