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저도 대문어 축제’ 6년 만에 재개
입력 2025.05.30 (23:37)
수정 2025.05.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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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여파로 2019년 이후 중단된 동해안 최북단 '저도 대문어 축제'가 6년 만에 다시 개최됩니다.
고성군은 제5회 저도 대문어 축제가 다음 달(6월) 7일부터 이틀 동안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어민들이 당일 잡은 대문어를 전통 방식으로 조리해 제공하고,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을 볼 수 있는 어선 체험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성군은 제5회 저도 대문어 축제가 다음 달(6월) 7일부터 이틀 동안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어민들이 당일 잡은 대문어를 전통 방식으로 조리해 제공하고,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을 볼 수 있는 어선 체험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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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저도 대문어 축제’ 6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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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3:37:39
- 수정2025-05-30 23:44:28

코로나19 등 여파로 2019년 이후 중단된 동해안 최북단 '저도 대문어 축제'가 6년 만에 다시 개최됩니다.
고성군은 제5회 저도 대문어 축제가 다음 달(6월) 7일부터 이틀 동안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어민들이 당일 잡은 대문어를 전통 방식으로 조리해 제공하고,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을 볼 수 있는 어선 체험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성군은 제5회 저도 대문어 축제가 다음 달(6월) 7일부터 이틀 동안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어민들이 당일 잡은 대문어를 전통 방식으로 조리해 제공하고,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을 볼 수 있는 어선 체험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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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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