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마지막 주말 영남권 찾아…“국민 대통합 향한 의지”
입력 2025.06.01 (10:31)
수정 2025.06.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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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늘(1일) 영남권을 방문합니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제·문화의 뿌리’인 영남을 찾아 영남 지역을 ‘K-이니셔티브’의 중심축으로 변화시킬 비전과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전 11시 고향인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첫 유세를 시작합니다.
이 자리에서‘통합·중도·실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1시 20분에는 대구 동대구역을 찾아 ’AI 로봇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오후 4시 10분에는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북극항로 개척‘을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오후 6시 40분 부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을 북극항로 개발과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이자, 24시간 잠들지 않는 ‘문화·금융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제·문화의 뿌리’인 영남을 찾아 영남 지역을 ‘K-이니셔티브’의 중심축으로 변화시킬 비전과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전 11시 고향인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첫 유세를 시작합니다.
이 자리에서‘통합·중도·실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1시 20분에는 대구 동대구역을 찾아 ’AI 로봇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오후 4시 10분에는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북극항로 개척‘을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오후 6시 40분 부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을 북극항로 개발과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이자, 24시간 잠들지 않는 ‘문화·금융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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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1 10:32:3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늘(1일) 영남권을 방문합니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제·문화의 뿌리’인 영남을 찾아 영남 지역을 ‘K-이니셔티브’의 중심축으로 변화시킬 비전과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전 11시 고향인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첫 유세를 시작합니다.
이 자리에서‘통합·중도·실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1시 20분에는 대구 동대구역을 찾아 ’AI 로봇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오후 4시 10분에는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북극항로 개척‘을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오후 6시 40분 부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을 북극항로 개발과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이자, 24시간 잠들지 않는 ‘문화·금융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제·문화의 뿌리’인 영남을 찾아 영남 지역을 ‘K-이니셔티브’의 중심축으로 변화시킬 비전과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전 11시 고향인 경북 안동 웅부공원에서 첫 유세를 시작합니다.
이 자리에서‘통합·중도·실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오후 1시 20분에는 대구 동대구역을 찾아 ’AI 로봇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오후 4시 10분에는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북극항로 개척‘을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이 후보는 오후 6시 40분 부산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을 북극항로 개발과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이자, 24시간 잠들지 않는 ‘문화·금융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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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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