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제공 후 선거운동 지시 선거연락소장 등 고발
입력 2025.06.02 (21:40)
수정 2025.06.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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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과 관련해 선거인에게 식사를 제공한 뒤 선거운동을 지시한 혐의로 선거연락소장 A씨와 선거캠프 대표 B씨 등 15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선거운동기간 중 선거캠프 임원과 선거인 13명을 초대해 17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뒤 후보자의 기호와 성명, 사진이 담긴 선거용품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식사 모임 참석자 중 일부는 버스승강장 등에 선거벽보를 붙인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선거운동기간 중 선거캠프 임원과 선거인 13명을 초대해 17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뒤 후보자의 기호와 성명, 사진이 담긴 선거용품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식사 모임 참석자 중 일부는 버스승강장 등에 선거벽보를 붙인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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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제공 후 선거운동 지시 선거연락소장 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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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40:39
- 수정2025-06-02 22:12:09

대전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과 관련해 선거인에게 식사를 제공한 뒤 선거운동을 지시한 혐의로 선거연락소장 A씨와 선거캠프 대표 B씨 등 15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선거운동기간 중 선거캠프 임원과 선거인 13명을 초대해 17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뒤 후보자의 기호와 성명, 사진이 담긴 선거용품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식사 모임 참석자 중 일부는 버스승강장 등에 선거벽보를 붙인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선거운동기간 중 선거캠프 임원과 선거인 13명을 초대해 17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뒤 후보자의 기호와 성명, 사진이 담긴 선거용품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식사 모임 참석자 중 일부는 버스승강장 등에 선거벽보를 붙인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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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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