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 ‘환경교육주간 행사’ 마련 외
입력 2025.06.05 (19:49)
수정 2025.06.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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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5일)부터 사흘 동안 행구수변공원에서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주제는 '지구 생존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행사론 생태환경포럼과 산불 끄기 체험, 환경문화 콘서트 등이 마련됩니다.
이 행사엔 원주지방환경청과 원주교육지원청, 산림항공본부 등 환경, 교육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평창, 집중호우 대비 산지 100여 곳 점검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개발허가지역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허가된 넓이 2,000제곱미터 이상인 지역 10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산지 비탈면의 붕괴와 토사 유출 여부, 배수로 정비 여부입니다.
또, 허가구역 이외 불법 산지 개발도 함께 점검합니다.
‘횡성 축산인의 날’ 1,000여 명 참여
횡성군은 오늘(5일) 횡성읍 '어울림마당'에서 '제7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축산인과 축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선 한우농가와 관련 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우유 빨리 마시기와 사료 포대 오래 들기 등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영월,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 열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오늘(5일) 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영월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농촌유학 제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영월군의 장기 정착형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영어 집중 교육과 인공지능 교육 등 학교별 특화 교육 과정과 체류 비용 지원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주제는 '지구 생존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행사론 생태환경포럼과 산불 끄기 체험, 환경문화 콘서트 등이 마련됩니다.
이 행사엔 원주지방환경청과 원주교육지원청, 산림항공본부 등 환경, 교육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평창, 집중호우 대비 산지 100여 곳 점검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개발허가지역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허가된 넓이 2,000제곱미터 이상인 지역 10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산지 비탈면의 붕괴와 토사 유출 여부, 배수로 정비 여부입니다.
또, 허가구역 이외 불법 산지 개발도 함께 점검합니다.
‘횡성 축산인의 날’ 1,000여 명 참여
횡성군은 오늘(5일) 횡성읍 '어울림마당'에서 '제7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축산인과 축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선 한우농가와 관련 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우유 빨리 마시기와 사료 포대 오래 들기 등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영월,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 열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오늘(5일) 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영월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농촌유학 제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영월군의 장기 정착형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영어 집중 교육과 인공지능 교육 등 학교별 특화 교육 과정과 체류 비용 지원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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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5 20:12:07

원주시는 오늘(5일)부터 사흘 동안 행구수변공원에서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주제는 '지구 생존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행사론 생태환경포럼과 산불 끄기 체험, 환경문화 콘서트 등이 마련됩니다.
이 행사엔 원주지방환경청과 원주교육지원청, 산림항공본부 등 환경, 교육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평창, 집중호우 대비 산지 100여 곳 점검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개발허가지역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허가된 넓이 2,000제곱미터 이상인 지역 10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산지 비탈면의 붕괴와 토사 유출 여부, 배수로 정비 여부입니다.
또, 허가구역 이외 불법 산지 개발도 함께 점검합니다.
‘횡성 축산인의 날’ 1,000여 명 참여
횡성군은 오늘(5일) 횡성읍 '어울림마당'에서 '제7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축산인과 축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선 한우농가와 관련 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우유 빨리 마시기와 사료 포대 오래 들기 등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영월,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 열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오늘(5일) 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영월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농촌유학 제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영월군의 장기 정착형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영어 집중 교육과 인공지능 교육 등 학교별 특화 교육 과정과 체류 비용 지원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주제는 '지구 생존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행사론 생태환경포럼과 산불 끄기 체험, 환경문화 콘서트 등이 마련됩니다.
이 행사엔 원주지방환경청과 원주교육지원청, 산림항공본부 등 환경, 교육 관련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평창, 집중호우 대비 산지 100여 곳 점검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지 개발허가지역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허가된 넓이 2,000제곱미터 이상인 지역 100여 곳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산지 비탈면의 붕괴와 토사 유출 여부, 배수로 정비 여부입니다.
또, 허가구역 이외 불법 산지 개발도 함께 점검합니다.
‘횡성 축산인의 날’ 1,000여 명 참여
횡성군은 오늘(5일) 횡성읍 '어울림마당'에서 '제7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축산인과 축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선 한우농가와 관련 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우유 빨리 마시기와 사료 포대 오래 들기 등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영월,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 열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오늘(5일) 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농촌유학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영월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농촌유학 제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 영월군의 장기 정착형 작은학교희망만들기 사업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영어 집중 교육과 인공지능 교육 등 학교별 특화 교육 과정과 체류 비용 지원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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