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력평가 문제, 내부 유출 정황 없어”
입력 2025.06.05 (22:01)
수정 2025.06.05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능시험 전국 연합학력평가 과정에서 고1 영어 문제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교육청은 "내부 유출 정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 연합학력평가 문제를 출제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이동식 저장매체를 통해 각 시·도 교육청에 이미 문제를 전달했으며 이후 각 교육청에서 시험지와 답안지 등을 보관·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체 점검 결과, 부산시교육청 내부에서 유출된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전국 연합학력평가 문제를 출제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이동식 저장매체를 통해 각 시·도 교육청에 이미 문제를 전달했으며 이후 각 교육청에서 시험지와 답안지 등을 보관·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체 점검 결과, 부산시교육청 내부에서 유출된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교육청 “학력평가 문제, 내부 유출 정황 없어”
-
- 입력 2025-06-05 22:01:19
- 수정2025-06-05 22:09:15

2026학년도 대학수능시험 전국 연합학력평가 과정에서 고1 영어 문제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교육청은 "내부 유출 정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국 연합학력평가 문제를 출제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이동식 저장매체를 통해 각 시·도 교육청에 이미 문제를 전달했으며 이후 각 교육청에서 시험지와 답안지 등을 보관·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체 점검 결과, 부산시교육청 내부에서 유출된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전국 연합학력평가 문제를 출제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이동식 저장매체를 통해 각 시·도 교육청에 이미 문제를 전달했으며 이후 각 교육청에서 시험지와 답안지 등을 보관·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체 점검 결과, 부산시교육청 내부에서 유출된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