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자저장고에 우리 토종 종자 4천 점 기탁
입력 2025.06.06 (09:59)
수정 2025.06.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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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우리나라 토종 종자 4천 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자 품목은 옥수수와 콩, 보리, 들깨, 팥, 벼, 호박, 녹두 등 모두 47종으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수집했습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지난 2천8년 세계 작물 다양성 재단과 노르웨이 정부가 인류 식량 안보를 위해 설립했고, 전 지구적 재난에도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도 불립니다.
종자 품목은 옥수수와 콩, 보리, 들깨, 팥, 벼, 호박, 녹두 등 모두 47종으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수집했습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지난 2천8년 세계 작물 다양성 재단과 노르웨이 정부가 인류 식량 안보를 위해 설립했고, 전 지구적 재난에도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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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종자저장고에 우리 토종 종자 4천 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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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9:59:23
- 수정2025-06-06 10:14:51

농촌진흥청은 최근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우리나라 토종 종자 4천 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자 품목은 옥수수와 콩, 보리, 들깨, 팥, 벼, 호박, 녹두 등 모두 47종으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수집했습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지난 2천8년 세계 작물 다양성 재단과 노르웨이 정부가 인류 식량 안보를 위해 설립했고, 전 지구적 재난에도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도 불립니다.
종자 품목은 옥수수와 콩, 보리, 들깨, 팥, 벼, 호박, 녹두 등 모두 47종으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수집했습니다.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지난 2천8년 세계 작물 다양성 재단과 노르웨이 정부가 인류 식량 안보를 위해 설립했고, 전 지구적 재난에도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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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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