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 기업, 의료용 대마 종자 개발 나서
입력 2025.06.06 (10:00)
수정 2025.06.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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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실험실 창업 기업인 홉스바이오사이언스가 유전자 교정 전문 기업과 함께 의료용 대마, '헴프' 종자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홉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해 약리적 효능이 높고 환각 성분은 낮은 의료용 대마 종자 개발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2021년에 설립한 전북대 교수 창업 기업으로, 헴프 조직 배양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홉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해 약리적 효능이 높고 환각 성분은 낮은 의료용 대마 종자 개발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2021년에 설립한 전북대 교수 창업 기업으로, 헴프 조직 배양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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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창업 기업, 의료용 대마 종자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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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00:00
- 수정2025-06-06 10:14:51

전북대학교 실험실 창업 기업인 홉스바이오사이언스가 유전자 교정 전문 기업과 함께 의료용 대마, '헴프' 종자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홉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해 약리적 효능이 높고 환각 성분은 낮은 의료용 대마 종자 개발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2021년에 설립한 전북대 교수 창업 기업으로, 헴프 조직 배양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홉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해 약리적 효능이 높고 환각 성분은 낮은 의료용 대마 종자 개발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2021년에 설립한 전북대 교수 창업 기업으로, 헴프 조직 배양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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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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