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해파리 예비주의보’…ha당 최대 82만 마리
입력 2025.06.06 (10:18)
수정 2025.06.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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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경남 남해와 부산 앞바다에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거제와 고성 자란만 일대에서 헥타르당 최대 82만 개체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도 해파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어업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합니다.
수산과학원은 거제와 고성 자란만 일대에서 헥타르당 최대 82만 개체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도 해파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어업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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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해파리 예비주의보’…ha당 최대 82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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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18:38
- 수정2025-06-06 10:23:37

국립수산과학원이 경남 남해와 부산 앞바다에 해파리 예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거제와 고성 자란만 일대에서 헥타르당 최대 82만 개체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도 해파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어업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합니다.
수산과학원은 거제와 고성 자란만 일대에서 헥타르당 최대 82만 개체의 보름달물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도 해파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어업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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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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