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축사 1,900여 곳 안전 점검…추락 사고 예방
입력 2025.06.06 (10:19)
수정 2025.06.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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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지난달 창녕의 한 축사에서 지붕 채광창 덮개를 설치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오는 8월 말까지 축사 천9백여 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단체와 함께 축사 밀집 지역을 찾아 지붕 작업 때 작업용 발판과 안전 난간, 추락 방지망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단체와 함께 축사 밀집 지역을 찾아 지붕 작업 때 작업용 발판과 안전 난간, 추락 방지망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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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축사 1,900여 곳 안전 점검…추락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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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19:53
- 수정2025-06-06 10:23:39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지난달 창녕의 한 축사에서 지붕 채광창 덮개를 설치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오는 8월 말까지 축사 천9백여 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단체와 함께 축사 밀집 지역을 찾아 지붕 작업 때 작업용 발판과 안전 난간, 추락 방지망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이번 점검은 자치단체와 함께 축사 밀집 지역을 찾아 지붕 작업 때 작업용 발판과 안전 난간, 추락 방지망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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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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