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전주서 개최
입력 2025.06.06 (21:33)
수정 2025.06.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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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4회 세계 관광산업 컨퍼런스'가 오늘(6)부터 이틀간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관광 기구와 각국 정부 관계자, 국내 전문가 등 백5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도약과 변환'을 주제로 공동 학술 대회를 이어갑니다.
또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야간 관광과 미식 체험, 생태 관광 등 전북 고유의 관광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전 답사 여행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관광 기구와 각국 정부 관계자, 국내 전문가 등 백5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도약과 변환'을 주제로 공동 학술 대회를 이어갑니다.
또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야간 관광과 미식 체험, 생태 관광 등 전북 고유의 관광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전 답사 여행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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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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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3:41
- 수정2025-06-06 21:38:55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제4회 세계 관광산업 컨퍼런스'가 오늘(6)부터 이틀간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관광 기구와 각국 정부 관계자, 국내 전문가 등 백5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도약과 변환'을 주제로 공동 학술 대회를 이어갑니다.
또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야간 관광과 미식 체험, 생태 관광 등 전북 고유의 관광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전 답사 여행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관광 기구와 각국 정부 관계자, 국내 전문가 등 백5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도약과 변환'을 주제로 공동 학술 대회를 이어갑니다.
또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야간 관광과 미식 체험, 생태 관광 등 전북 고유의 관광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전 답사 여행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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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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