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비율 70%로 확대
입력 2025.06.09 (08:06)
수정 2025.06.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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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70%까지 확대해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7백만 원까지, 특약은 한도 없이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경남 양식장 950여 곳에서 659억 원의 고수온 피해가 있었던 만큼 보험 가입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7백만 원까지, 특약은 한도 없이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경남 양식장 950여 곳에서 659억 원의 고수온 피해가 있었던 만큼 보험 가입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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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비율 7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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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08:06:03
- 수정2025-06-09 09:02:18

경상남도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70%까지 확대해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7백만 원까지, 특약은 한도 없이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경남 양식장 950여 곳에서 659억 원의 고수온 피해가 있었던 만큼 보험 가입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원 내용을 보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7백만 원까지, 특약은 한도 없이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경남 양식장 950여 곳에서 659억 원의 고수온 피해가 있었던 만큼 보험 가입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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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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