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 비화폰 확보 중…경찰, 윤에 2차 소환 통보
입력 2025.06.09 (14:06)
수정 2025.06.09 (14: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비화폰 서버 기록 등에 대한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부터 대통령경호처에서 비화폰 서버와 CCTV 기록, 비화폰 등을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해 오는 12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2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부터 대통령경호처에서 비화폰 서버와 CCTV 기록, 비화폰 등을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해 오는 12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2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윤 비화폰 확보 중…경찰, 윤에 2차 소환 통보
-
- 입력 2025-06-09 14:06:16
- 수정2025-06-09 14:09:36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비화폰 서버 기록 등에 대한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부터 대통령경호처에서 비화폰 서버와 CCTV 기록, 비화폰 등을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해 오는 12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2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부터 대통령경호처에서 비화폰 서버와 CCTV 기록, 비화폰 등을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와 관련해 오는 12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2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