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올 들어 가장 더워…당분간 무더위 계속

입력 2025.06.09 (20:05) 수정 2025.06.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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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광주의 한낮 기온이 31.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당분간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 30도, 구례 등 전남 동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내일도 덥겠습니다.

밤사이에는 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지겠는데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들이 있겠고요,

일부 지역은 이슬비의 형태로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3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담양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곡성 31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26도, 강진 30도, 영암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늘은 목요일부터 흐려지겠고요,

금요일 새벽부터 토요일 오전 사이에 비도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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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광주·전남 올 들어 가장 더워…당분간 무더위 계속
    • 입력 2025-06-09 20:05:29
    • 수정2025-06-09 20:17:43
    뉴스7(광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광주의 한낮 기온이 31.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당분간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 30도, 구례 등 전남 동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내일도 덥겠습니다.

밤사이에는 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지겠는데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들이 있겠고요,

일부 지역은 이슬비의 형태로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3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담양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26도, 곡성 31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26도, 강진 30도, 영암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늘은 목요일부터 흐려지겠고요,

금요일 새벽부터 토요일 오전 사이에 비도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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