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가 나무 관리 전담반’ 실적 증가
입력 2025.06.10 (07:46)
수정 2025.06.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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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서 운영 중인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의 활동 실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담반에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가지치기나 병해충 방제 등으로 관리한 나무는 모두 8천여 그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많습니다.
울산시는 나무관리 전담반을 활용해 주요 간선 도로에 가로수 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담반에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가지치기나 병해충 방제 등으로 관리한 나무는 모두 8천여 그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많습니다.
울산시는 나무관리 전담반을 활용해 주요 간선 도로에 가로수 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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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가 나무 관리 전담반’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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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7:46:32
- 수정2025-06-10 13:35:08

울산시에서 운영 중인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의 활동 실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담반에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가지치기나 병해충 방제 등으로 관리한 나무는 모두 8천여 그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많습니다.
울산시는 나무관리 전담반을 활용해 주요 간선 도로에 가로수 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담반에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가지치기나 병해충 방제 등으로 관리한 나무는 모두 8천여 그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많습니다.
울산시는 나무관리 전담반을 활용해 주요 간선 도로에 가로수 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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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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