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용화사, 전통 사찰로 추가 지정
입력 2025.06.10 (07:47)
수정 2025.06.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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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용화사가 22년 만에 울산시 전통 사찰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용화사는 조선 후기 불화와 석조 미륵존상 등 역사적 유물을 보존하고 있어 연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의 전통 사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용화사는 조선 후기 불화와 석조 미륵존상 등 역사적 유물을 보존하고 있어 연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의 전통 사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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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용화사, 전통 사찰로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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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7:47:59
- 수정2025-06-10 07:52:52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용화사가 22년 만에 울산시 전통 사찰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용화사는 조선 후기 불화와 석조 미륵존상 등 역사적 유물을 보존하고 있어 연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의 전통 사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용화사는 조선 후기 불화와 석조 미륵존상 등 역사적 유물을 보존하고 있어 연구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의 전통 사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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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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