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6·10 민주항쟁 정신 계승”
입력 2025.06.10 (19:41)
수정 2025.06.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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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6.10 항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이한열 최루탄 발포로 촉발돼 독재의 벽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역사적 전환점에 2.2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 시민들도 함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6.10 항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이한열 최루탄 발포로 촉발돼 독재의 벽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역사적 전환점에 2.2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 시민들도 함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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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시당 “6·10 민주항쟁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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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9:41:28
- 수정2025-06-10 19:45:32

6.10 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6.10 항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이한열 최루탄 발포로 촉발돼 독재의 벽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역사적 전환점에 2.2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 시민들도 함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6.10 항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이한열 최루탄 발포로 촉발돼 독재의 벽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역사적 전환점에 2.2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 시민들도 함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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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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