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시민행동 “신규 원전 중단…폐쇄 계획 세워야”
입력 2025.06.10 (21:55)
수정 2025.06.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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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 시민공동행동은 "지역의 안전과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신규 원전의 추가 건설을 중단하고, 원전의 단계적 폐쇄 계획을 마련하라"고 이재명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 '탈핵'이라는 단어는 없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말 뒤에 핵 발전소의 위험을 숨기고, 지역의 희생을 방관하려는 태도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 '탈핵'이라는 단어는 없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말 뒤에 핵 발전소의 위험을 숨기고, 지역의 희생을 방관하려는 태도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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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핵시민행동 “신규 원전 중단…폐쇄 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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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21:55:16
- 수정2025-06-10 21:58:49

탈핵울산 시민공동행동은 "지역의 안전과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신규 원전의 추가 건설을 중단하고, 원전의 단계적 폐쇄 계획을 마련하라"고 이재명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 '탈핵'이라는 단어는 없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말 뒤에 핵 발전소의 위험을 숨기고, 지역의 희생을 방관하려는 태도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집에 '탈핵'이라는 단어는 없다"며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말 뒤에 핵 발전소의 위험을 숨기고, 지역의 희생을 방관하려는 태도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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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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